이직을 하려고 하는데요
좋은 구실이 있을까요?
뭔가 그냥 음.. 저 다른회사로 가려구요~라고 하는것보다는 좀 더 나은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소중한라마67입니다.
솔직하게 이직하는 이유를 말해드리는게 좋습니다.
만약 솔직히 말하는게 곤란한 경우는 공부든지 쉬고 싶다는 고 말하는게 좋을 듯.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이직에 왜 구실이 필요할까요?
있는 그대로 말하든지 정 그대로 말하기 불펴나다면 핑계거리는 많죠.
쉰다고 하셔도 되고요.
안녕하세요. 기운찬재칼262입니다. 이직을 하려고 한다고 말씀드리고 그 동안 감사했다고 말씀드리면 좋을 듯합니다. 세상이 넓은 것 같아도 돌아다니면 분야에 한정되어 서로 보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식한땅돼지51입니다.이직의 경험자로써 저는 아직 갈곳은 안정했고 공부를 더하고 싶다는 이유로 이야기 했습니다. 차라리 쿨하고 깔끔하게 이직 직장 잡았으면 거기로 가야한다고 말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뚜박사입니다.
저도 이직을 해봤고, 이직을 할때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기때문에 좋게 헤어지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동일 업종이면 전 직장 동료에게 레퍼런스 체크를 하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되 더 풍부한경험, 색다른 일 뭐 이런식으로 대답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