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리듬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 조명이 없었다는 것이 가장 큰 요인입니다.
전기가 없던 시절에는 해가 지면 세상은 암흑으로 변했는데, 사람들은 해가 진 직후 잠자리에 들었고, 자정 무렵 자연스럽게 잠에서 깨어났던 것이죠.
다시 말해 인공 조명이 없던 환경에서 인간의 생체 리듬에 의해 자연스럽게 분할 수면 패턴을 따랐을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밤이 길고 어두웠기 때문에, 중간에 깨어나 몇 시간 활동하고 다시 잠드는 것이 자연스러운 신체의 반응이었던 것이죠.
실제 이러한 분할 수면 패턴은 18세기 산업 혁명과 가스등이나 전등 등 인공 조명의 발달로 인해 점차 사라지게 되기에 인공조명의 부재로 인한 생체리듬을 그 원인으로 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