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이는 미국이 무역적자를 보는만큼 자본흑자, 서비스흑자를 기록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적자무역을 통하여 1) 해외의 더 싼 노동력에 대한 접근을 가능하게 하고, 2) 미국인들의 제약 없는 소비를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다만, 공산품에 대하여는 적자를 보았지만 서비스무역수지에서는 흑자를 기록하고 있고, 커다란 소비시장 및 자본시장을 바탕으로 이러한 타국가의 무역흑자는 미국의 자본에 재투자되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미국은 무역을 적자로 유지하며 타국가를 돈을 벌게 해줍니다. 그러나 이러한 돈을 타국가사람들은 미국의 서비스(문화, 금융서비스 등 포함)를 이용하고 그리고 미국 자본시장(미국주식, 채권 등)에 투자를 하기에 미국은 무역적자를 유지하는 것이 오히려 자본흑자를 증가시켜서 경제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그외에 여러가지 요인 및 환율 등에 대한 배경도 있습니다만, 간단하게 이정도만 알아두셔도 좋을 듯 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