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아이들은 어른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답습한다고
하던데 저의 경우만 봐도 엄마 아버지의 생활습관 말투 행동
다 배우지 않아도 따라한 거 같아요.
될 수 있으면 존댓말을 쓰는 게 교육상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