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이가 적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소심한 성격이라는 것은 어렸을 때나 나이가 들어서나 고쳐지는 것은 아니네요. 소심이라는 것이 좀 적극적이거나 당당하게 해야 할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어떤 노력을 고칠 수 있는지 경험이 있으신 분은 공유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사실 성격을 바꾸는건 쉽지는않아요
타고난성품이 있거든요 하지만 개선하고자 한다면 동호회나 소모임 총무직책맡아보는 것도방법이에요
안녕하세요. 불독수리입니다. 저도 많이 소심한편이라..공감이 되네요.. 확실히 좀 적극적인 성격으로 바뀌면 도움이 많이 될거 같긴한데..ㅠ
안녕하세요. 활발한코브라246입니다.
본인이 소심하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개선해야겠다는 의지가 있다는 것에대해 긍정적으로 보여집니다. 직장이나 모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조금씩 늘려 가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줄로 사료됩니다. 능동적인 활동을 통해 주위 사람들과 대화와 협력적인 관계를 쌓아가면서 본인의 성격도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될것으로 판단됩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