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하다보니 거절 잘 못하는 성격이라 저한테 부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절 못하는거 알아서 그런지 아무렇지 않게 부탁을 합니다.
손해보는 일이 종종 생기고 하니 저도 이제 좀 변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기분 안 상하게 거절 잘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동화속 은빛파도입니다.
기분 좋은 거절이란 없습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압니다.
확실하게 싫은 의사를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휘날리는가을바람에코스모스501입니다.
이건 개인이 마음가짐을 확실하게 하셔야 할 문제입니다.
마음이 모질지 못하신것 같습니다ㅠㅠ
일단 한번 생각해본다고 고민하는 제스처를 보여주시고
2,3일후에 거절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