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과 외사랑은 비슷한 뜻이지만 약간의 뉘앙스 차이가 있습니다.
‘짝사랑’은 일반적으로 상대방에게 마음을 표현하지 않았거나, 표현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사랑을 뜻합니다. 감정적으로 순수하고 아련한 느낌이 강하죠.
반면 ‘외사랑’은 사전적으로 같은 의미지만, 다소 문어체이거나 오래된 표현으로 쓰입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거의 ‘짝사랑’이 더 자연스럽고, ‘외사랑’은 문학적이거나 시적인 맥락에서 사용됩니다.
즉, 뜻은 같지만 사용되는 상황과 분위기가 다르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