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작은방에 숨어 부모님 싸우는 소릴 많이 들어서 그런지 성인이 되고 나이를 먹어도 주변 사람들이나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 싸우듯 언성이 커시면 심잠박동이 심하게 꿍쾅거립니다 마음도 불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