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작은방에 숨어 부모님 싸우는 소릴 많이 들어서 그런지 성인이 되고 나이를 먹어도 주변 사람들이나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 싸우듯 언성이 커시면 심잠박동이 심하게 꿍쾅거립니다 마음도 불안하고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성장할때는 환경이 가장 중요해요
부모님의 잦은 싸움과 고성이 나를 억누르거든요
성인되어서 까지 트라우마가 남게되요
될수 있으면 언쟁있는 곳은 피하고
가급적 언쟁은 안하도록 양보와 배려심을
키워주세요.
부모의 영향은 곧 나에게 지배적이니
긍정적인 마음으로 실천해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싸우는듯 언성이 높아지는 소리를 들으면 누구나 조금씩은 흥분하고 심장박동수가 빨라지는 경험을 해봤을 겁니다.
이런 경우 감정에 이입되서 흔들리기 보다는 최대한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요새를 찾아보시는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싸우는 듯한 소리를 들으면 심장박동이 커지고 불안하다고 하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 가틋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