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이 일본에 국권을 빼앗기는 과정에서 여러 사건이 겹쳤는데요 그 중 하나가 김옥균 등이 일으킨 갑신정변입니다. 3일만에 실패하고 일본으로 도주한 갑신정변의 주역 김옥균의 최후는 어떻게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