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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빠른들소8
재빠른들소823.07.09

안녕하세요,, 방송이나 뉴스에서 제3세계국가 란 말을 가끔하시는데.

안녕하세요,, 방송이나 뉴스에서 제3세계국가란 말을 가끔씩 듣게 되는데 , 느낌으로는

서방국가도 아니고 공산국가도 아닌 중간의 나라 같은데 그 제3세계국가란 어느나라를

이야가 하는 것이고 우리나라는 어느국가에 해당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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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제1세계는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민주주의 국가들이고 제2세계는 소련을 중심으로 하는 공산주의국가들이고 제3세계는 1,2세계에 속하지 않는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들이 해당합니다. 대표적으로 인도와 이집트 등이 의장국으로서의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미국 중심의 민주주의 국가에 해당한다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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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한정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제3세계는 미국과 소련이 냉전으로 대립하던 시절, 제1세계(대체로 미국과 같은 편)와 제2세계(대체로 소련과 같은 편)의 패권 싸움에 개입하지 않은 모든 국가를 합쳐 부르는 말입니다.

    냉전 시절에는 스위스를 제외한 서구 자본주의 국가(제1세계) 그리고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과 알바니아 사회주의 인민공화국을 제외한 동구 공산국가(제2세계)를 제외한 중남미, 아시아(터키, 일본, 이스라엘, 한국, 필리핀, 태국, 대만 제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호주, 뉴질랜드 제외)를 모두 합쳐 제3세계로 분류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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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식민지 내지 반식민지 (半植民地)적 지배에서 해방된 아시아·아프리카·라틴 아메리카 3대륙의 신생국 그룹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유 서방 국가, 소련을 중심으로 한 공산주의 국가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이 다 이에 해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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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안동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제3세계 국가라는 용어는 냉전 시대에 미국과 소련 간의 분쟁에서 중립을 지켰던 개발도상국을 지칭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의 국가들이 주로 제3세계에 속해 있었습니다. 현재는 신흥시작구각, 개발도상국 등이 더 많이 쓰이는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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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태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제3세계는 냉전 시대에 사용된 용어로, 미국과 소련의 양극 체제에 속하지 않은 국가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제3세계 국가들은 대부분 빈곤과 개발도상국이었고, 미국과 소련의 양대 강대국 사이에서 중립을 지키거나 양쪽을 오가며 외교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제3세계 국가의 예로는 아시아의 인도,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 나이지리아, 라틴 아메리카의 멕시코, 브라질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제3세계국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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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형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제3세계는 주로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일부 등 개발이 미흡한 나라를 칭합니다. 흔히 신 개발도상국이라고 들어보셨을텐데, 그 용어가 바로 제3세계를 칭합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선진국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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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안경국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제3국가"라는 용어는 주로 냉전 시대 동안 사용되었으며, 주로 제1국가로 미국과 그의 동맹국을, 제2국가로 소련과 그의 동맹국을 가리켰습니다. 이에 따라 "제3국가"는 미국과 소련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을 의미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냉전이 끝난 지 오랜 시간이 흘렀고, 국제정치와 세계 경제의 변화로 인해 "제3국가"라는 개념은 크게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개발도상국", "신도시", "제3세계"와 같은 용어들이 사용되며, 이는 경제적이고 사회적으로 발전이 덜 이루어진 국가들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제3국가"라는 용어는 특정한 국가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주로 냉전 시대의 특정한 정치적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었던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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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제 3세계는 미국과 소련이 냉전으로 대립하던 시절, 제1차세계와 제2세계의 패권 싸움에 개입하지 않은 모든 국가를 합쳐 부르는 말입니다.

    포르투갈령 모잠비크, 포르투갈령 앙골라, 프랑스령 지부티, 스페인령 사하라, 로디지아, 네덜란드령 기아나, 나미비아, 이란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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