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중심으로한 민주주의 국가들을 제1세계로 보고 구소련을 중심으로 한 공산주의 국가들을 제2세계로 보며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에 끼이지 않는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들을 제3세계로 부르며 인도와 이집트가 의장국을 돌아가면서 합니다. 그리고 중립국은 스위스와 같이 이도저도 아닌 국가를 의미합니다.
중립국은 다른 국가 간의 분쟁에서 편을 들지 않거나 군사 동맹에 참여하지 않는 정책을 채택한 국가입니다. 분쟁을 중재하고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며 외교를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제3세계 국가는 냉전 기간 동안 비동맹 국가를 지칭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제3세계의 의미가 발전하여 현재는 일반적으로 개발도상국 또는 저개발국을 설명하는 데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