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청동기 시대유물 중에서 세형동검은 일본이 약탈해갔으며 약탈시기는 일제 강점기로봅니다.
일본 궁내 박물관에 있습니다.
가야시대 유물 또한 임진왜란때 일본이 약탈해갔으현재 일본 모 대학 발물관에 소장하고 있다합니다.
그리고 프랑스가 병인양요 때 약탈해간 대표적인 문화재는 직지심체요절, 왕오천축국전, 외규장각고문서이며 의궤도서 1백91종 2백97책 뿐만 아니라 출처가 확실치 않은 소학집성(小學集成)과 보천가(步天歌), 팔세아(八歲兒) 등 32점이 더 있다고 합니다.
1999년 현재 프랑스의 동양전문박물관인 기메 박물관에는 중요한 한국문화재가 무려 914점이나 소장된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