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사람에 비해서 20배이상 냄새를 잘 맡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코에 냄새 감지 기간이 있습니다 여기에 냄새를 맡는 수용체가 사람보다도 수천배 많이 발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강아지 코가 늘 촉촉합니다 냄새를 잘 맡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지요 또 훈련을 잘 받은 강아지와 훈련을 받지 않는 강아지의 냄새 탐지 능력이 많이 차이가납니다 훈련을 잘 받은 강아지는 가방 깊이 있는 마약도 냄새로 찾아내고 땅속에 묻혀 있는 사람도 찾아내고 여러 가지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것이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강아지의 후각은 정말로 탁월합니다 강아지들은 냄새를 감지하는 냄새 감지기를 갖고 있습니다 사람의 경우보다 수천배 더 많은 냄새 수용체를 가지고 있어서 아주 미세한 냄새조차도 감지할 수 있습니다 또 훈련을 잘 받은 강아지들은 훈련을 받지 않는 강아지보다도 몇 배에 냄새 탐지능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약 감지ㆍ 사람이 매몰되었을 때에 찾는 것 이런 것도 강아지들이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