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50세 여성 2년전부터 지속적인 배꼽주의 복통으로 인해 문의 드립니다.
와이프가 복통이 있어 왔습니다. 2년전부터 배꼽주위가 계속 아프다고 합니다.
일상생활을 못할 정도는 아니고 매일 불규칙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와이프는 올해 50세이고요 고혈압이 있어
고혈압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평소 몸이 좀 차가운 편이라 배를 강제로 따뜻하게 데워주면 복통이 좀 괜찮아 지고 에어컨을 많이 쐬이거나 배가 차가워지면 복통 증상이 심해지고 합니다.
그리고 와이프가 갱년기증상이 있으며 생리도 거의 불규칙해 폐경증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올해는 3월달에 생리를
한번 했습니다.
지금 가족이 해외에 거주하고 있어 며칠전 클리닉을 찾아서 자궁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초음파사진에서 의사분이
자궁내에 물이 좀 차있다고 합니다. 사진상으로도 정상 자궁사진에 비해 까맣게 액체가 자궁가장자리에 조금 있는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클리닉의사분이라 그런지 복통에 대해서는 원인을 잘 모르겠다고 하고 원인파악을 위해 소변검사랑 대변검사 그리고 장검사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배아픈데 대변검사까지 해야 하나 하고 의아해 했지만 일단은 병원에서 하라는 데로 다 하고 결과를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갱년기 중년 여자들이 여러가지 증상이 있다는건 알겠는데 이렇게 소변검사, 대변검사, 장검사를 다 하는것이 맞는건지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단순히 제 생각이지만 폐경증세가 오면서 생리가 제때 안일어나니 자궁안에 찌꺼기가 제대로 배출안되 복통이 오는것 같기도 한데.. 어째튼 복통이 매일 불규칙하게 발생하니 해외에서 답답해서 문의 드립니다.
이런경우 어떤 치료를 받고 어떤 검사를 하는것이 올바른 방법인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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