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건축후 수년간 지나면 군데군데 칠이 벗겨져서 보기도 흉할뿐더러 아파트의 값어치도 떨어지기 때문에 입주민들의 동의(동대표회의때)하에 전체 아파트의 외벽을 도장하는데요, 도장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단순히 벗겨진 칠 때문에 보기 흉하다든지 아니면 그에 따른 값어치 하락을 막기위함일까요?
또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