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따돌림을 옆에서 보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집사람에게 자주 듣고있는 내용입니다, 한사무실에서 세명의 여직원들이 입사한지 얼마되지않은 여직원을 일 못한다고 자꾸 나무라고 싫은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싫은소리하는 여직원들은 더 큰 잘못을 해도 자기들끼리는 넘어가면서 소소한 실수도 용납하지앓고 얼굴 붉혀지도록 나무라는것은 집단 따돌림이 아닐까요? 정작 본인은 아무말도 못하고 끙끙데면서 직장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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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흔히 말해서 꼰대인 것 같습니다. 새로 들어온 직원은 모르는 것이 당연하니 옆에서 잘 가르쳐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직장내에서 일에 익숙치 않은
사람은 선배가 잘 알려줘야
하는데 질책을 일삼는다면
또다른 폭력입니다. 누군가가
나서서 바로 잡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