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광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억 부 이상 판매된 책은 세계적으로 몇 권이나 되기 때문에, 이 중 한국에서 출판된 책 중에서 몇 권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데미안' - 헤르만 헤세: 1932년 출간된 이 책은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2억5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2. '어린왕자' - 생텍쥐페리: 1943년 출간된 이 책은 전 세계에서 1억8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3.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 J.K. 롤링: 1997년 출간된 이 책은 전 세계에서 1억4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4.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 J.K. 롤링: 1998년 출간된 이 책은 전 세계에서 1억2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5.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 J.K. 롤링: 1999년 출간된 이 책은 전 세계에서 1억2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6. '해리 포터와 불의 잔' - J.K. 롤링: 2000년 출간된 이 책은 전 세계에서 1억1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7.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 - J.K. 롤링: 2005년 출간된 이 책은 전 세계에서 1억부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8.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J.K. 롤링: 2007년 출간된 이 책은 전 세계에서 1억부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몇몇 국내 작가의 작품들이 1억 부 이상 판매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이러한 기록을 달성한 책이 매우 드물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들이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