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고대사는 외치으로 고대의 역사서들이 소실되어 알 수 없으나 환단고기나 규원사화의 기록에 의하면 단군은 1대부터 47대 단군까지 존재해 왔으며 고조선이 중원을 주름잡았던 민족이었고 이어서 부여로 그리고 고구려는 열제라는 칭호로ㅇ보아 다수의 제후국을 다스렸던 국가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발해는 해동성국으로 만두와 요동 연해주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영역을 다스려온 국가였습니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한나라 때 한사군을 설치해서 다스렸다거나 몽고지배기간과 조공을 바친 사례 등을 들어 우리나라가 중국의 속국이었다고 동북공정을 통해 역사를 왜곡하는 행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