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소통남
아이들로 인해 집중할수없는 주말에 짬짬이 독서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평일엔 직장다니고 피곤하니 내시간이 별루없고 주말에는 아이들(삼남매 초등2,중1)로 인해 산만한 집안분위기인데 저를위한시간이 오히려 더 없는데 와중에 짬짬이 독서하다보면 계속 흐름끊기는데 그렇게라도 보는게 저를 발전시키는건지? 그냥접고 아이와함께 놀고 마음 제시간을 포기하는게 나을지 이래저래해봐도 고민되더라구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자도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짬짬이 보고 저녁에 좀 보는 편인데 짬짬이 보면 아쉬운 마음도 들고 내용도 잊혀지고 그래요 주말에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책읽는 시간을 만들어서 같이 책을 보는 것도 괜찮고 저녁에도 30분정도 책 읽는 시간을 만들어서 같이 책 보는 것도 좋은듯해요
저는 아이는 없지만 회사랑 거리가 멀어서 집에 도착하면 9시가 넘는 상황이에요 ㅠㅠ
그래도 책은 읽고 싶어서 주말에 2시간정도 독서시간 가지거나 퇴근하고 30분~1시간정도 짧게 읽는 편입니다
주말에만 봐도 의미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두번 세번씩 같은 책을 읽는게 재밌기도 하구요!
계속 끊기면 좀 그런 것 같아요.. 차라리 아이들과 함께 실컷 시간보내고..
아이들에게 몇시까지 놀고 몇시부터 몇시까지 우리 책 좀 보자라고 하면 아이들도 잘 따라오더라고요..
독서는 어느정도 집중을 요구하는데 아이들 세명이 한꺼번에 있는 공간에서는 하기 어려운 조건이기에 차라리 아이들하고 노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말이라도 독서를 해야 한다는 강박증이 생길수도 있고 이러한 감정은 독서를 못하는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때문에 편한 시간대 독서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원할 것 같네요. 주중에는 아이들과 놀아주지 못하는 것 주말엔 필수라고 생각하시고 신나게 놀다보면 아이들이 먼훗날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도 많아질겁니다.
워킹맘이고, 아이들이 아직 어린 나이라면 아이들과 시간을 시간을 보내시는 걸 권해 드립니다. 주말에 책을 보고 싶으시면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 도서관에 가서 아이들과 같이 독서하는 문화를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주말에 짬짬히 시간을 내서 집중하지 못하고 독서를 하는 것보다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책읽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듯 하고요.
만약에 제가 질문자 님이라고 하면 아이들과 놀아 주고 나서 아이들이 없는시간을 이용해서 독서를 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아이랑 신나게 놀아 주고 나서 아이가 밖에 나가거나 아니면 잠을 자는 시간을 위해서 독서를 합니다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짬짬이라도 책을 읽는 건 분명 의미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단순히 책 한 권을 다 읽느냐 마느냐를 넘어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고 가능할 때 짧더라도 몇 페이지 읽는 습관은 스스로를 위한 작은 숨구멍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자기 책을 읽게 하고 엄마도 책을 보는 시간을 같이 가져보려고 해보시면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본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짬짬이 독서라도 꾸준히 하는 것은 분명 의미가 있습니다. 비록 집중이 어려워도 작은 습관이 쌓여 지식과 사고력이 성장하고,ㄹ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거든요. 하지만 너무 무리해 스트레스가 된다면,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에 집중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