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우울해하는데 당장 옆에 있어줄 수 없어요.

제목 그대로인데 친구와 멀리 떨어져 지내는데 sns 소수지인들만 있는 계정으로 많이 힘들어해요. 근데 제가 가서 힘내라고 실제로 만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곁에 있어줄 수도 없고 한 번 안아줄 수도 없어요..


그렇다고 전화나 톡을 하기엔 부담스러울까봐 그러지도 못하겠어요.. 그냥 어디 털어놓고 싶어서 sns에 말했던 건데 막상 제가 다가가면 부담스러울까봐요.. 자연스럽게 그냥 토닥이고 안아줄 수가 없어요.. 어떡하면 위로가 될 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날으는찌르래기126입니다.

      위로도 용기가있어야 제대로할수있는것같아요.

      친구분이힘든상황이면 전화한통 목소리한번이면 큰위로가될거에요

    • 안녕하세요. 대변인입니다.

      사람의 호의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

      용기있게 친구분께 위로 해드렸으면 좋겠네요!

      곁에 있을 수 없으니 전화나 카톡으로 연락 하셔서 친구분 말 귀담아 들어주시고 위로의 말과 응원도 같이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전화로 안부를 물어보는 걸 어떨까요?SNS 이야기 하지 않고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다고 하시고 이야기를 풀어나가셔도 좋을 꺼 같습니다.

      만남이 힘들지라도 한 번 정도 시간을 내셔서 친구를 방문한다면 큰 힘이 될 꺼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그냥 생각나서 연락했다고 가볍게 통화 한번 하시거나 부담되지 않도록 커피 선물같은거? 편하게 보내보면 어떨까요? 날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단게 얼마나 좋을까요

    • 안녕하세요. 편안한문어253입니다.

      톡보단 짧고 가볍게 대화할수있는 전화가 좋습니다.

      부담갖지말고 친한친구이니 그냥 이유없이 전화해보세요.

      고민에 대한이야기는 전혀 하지않고, 근황이야기나 시시콜콜한 가벼운 이야기로 대화해보세요.

      당장의 고민에서 잠시나마 다른생각을 하고 그렇게 반복하다보면 시간이 친구분을 해결해줄겁니다.


    •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그냥 있는거보다 전화한통 하는게 낫지않을까요?

      힘든데 가까이 있지 못해도 이렇게라도 곁에 있고 항상 관심을 두고있는 친구가 이렇게 있으니 힘내라고 해주세요 그렇게라도 하시면 위로가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