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가 우울해하는데 당장 옆에 있어줄 수 없어요.
제목 그대로인데 친구와 멀리 떨어져 지내는데 sns 소수지인들만 있는 계정으로 많이 힘들어해요. 근데 제가 가서 힘내라고 실제로 만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곁에 있어줄 수도 없고 한 번 안아줄 수도 없어요..
그렇다고 전화나 톡을 하기엔 부담스러울까봐 그러지도 못하겠어요.. 그냥 어디 털어놓고 싶어서 sns에 말했던 건데 막상 제가 다가가면 부담스러울까봐요.. 자연스럽게 그냥 토닥이고 안아줄 수가 없어요.. 어떡하면 위로가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