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사람의 말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는 없지만, 억양이나 톤, 몸짓 등으로 뜻을 전달하거나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주인의 말을 잘 알아듣는 능력은 보호자의 훈련이나 교육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둘기나 집에 가자는 말을 알아듣는 것은, 그 말과 관련된 경험이나 상황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의 말을 다 알아듣진 못하지만 우리가 말로 칭찬을 해주고 좋아한다고 표현을 해주면 반려동물들도 주인이 자신을 사랑해준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으니 자주 표현해 주시길 바랍니다.
같은 사람끼리도 언어를 알아들을려고 하면은 수백 번 수천 번 듣고 말하고 듣고 말하고 할 때에 언어를 익히는 것 같이 강아지와 사람의 말이 통하려고 하면은 얼마나 노력해야 되겠습니까 그 언어에 대한 어감이라든지 그 언어에 대한 말투라든지 이런 것을 듣고 행동하기까지 반복과 반복이 엄청나게 되어야 되겠죠 그렇게 될 때 강아지가 그 언어에 대한 인식을 갖게 됩니다 이렇게 언어가 될 때는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이다 하고 인식이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맞는 행동을 하는것을 우리는 말을 알아 듣는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