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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멧토끼107
그리운멧토끼10723.07.14

심하지는 않지만 습관적인행동(틱) 있는 아들 자연스럽게 고치는 방법은 없을까요?

특별한 긴장요소가 없는대도 눈을 심하게 깜빡거리고 심지어 얼굴까지도 같이 움직일 정도인데 갑자기 심해졌어요, 7살이라서 치료 받는다거나 그런거는 좀 꺼려지는데 자연스럽게 없앨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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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심하진 않더라고 하더라도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눈만 깜빡이는 한 가지의 운동 틱은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15세 전후로 대부분 호전 됩니다.

    틱장애는 과잉행동 장애나 주의력 결핍, 강박증세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세심한 관찰이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아이는 눈깜빡임만 아니라 얼굴까지 같이 움직인다고 하니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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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틱이 의심된다면 우선 치료를 받거나 검사를 받아보시는것이 좋습니다

    현재 증상이 일반인이 보기에 틱일수도 있으나 다른 증상이거나 할수있기에 우선 검사를 받아보심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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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틱의 증상은 7살에서 11살에 가장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아이가 자주 눈을 깜빡이거나, 눈을 찡그리고, 머리를 자주 돌리거나, 행동이 자발적이지 않다면 병원에서 상담을 하셔야 합니다.

    아이가 불안해 하지 않도록 평소에 아이의 불안한 심리를 없애 주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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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틱장애의 경우 불안한 환경에 있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긴장과 흥분을 할 때 많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틱장애가 오래 지속하는데 관리되지 않는 경우 만성화되면서 뚜렛

    증후군으로 악화될수 있습니다.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여 조기발견과 체계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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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행동에 너무 과민 반응을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

    자연스럽게 다른 활동으로 관심을 돌려 주시기 바랍니다.

    틱의 흔한 증상은 얼굴을 찡그리거나, 눈을 자주 깜빡이는 것입니다.

    보통은 정서적으로 불안.초조할 때, 또는 훙분하는 상황에서 증상이 악화 됩니다.

    틱을 적절하게 치료하면 이후 발생할 틱을 어느 정도 예방하거나 약하게 할 수 있는 효과도 있으니 꼭 병원에서 치료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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