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수염이 많고 빨리 자라다 보니깐 매일매일 무조건 면도를 해야하는데 면도후에 로션을 바르면 따가운 느낌이 들던데 계속 로션을 발라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면도시에는 수염을 제거하면서 피부 각질층도 손상을 받습니다. 면도 후 보습로션을 발라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리매131입니다.
화장품 회사에서도 면도후에 피부를 나쁘게 하지 않도록 연구하여 우리 몸을 이롭게 해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따가운 것은 피부를 소독하는 알코올 성분이 증발되면서 느끼는 증세라는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친근한산양270입니다.
면도하면서 피부장벽에 손상이 생겨서
보습제를 발랐을때 일시적으로 따가운 현상이 생기는것으로 보이네요.
계속 로션을 바르느냐 안바르냐의 문제보다는
면도시에 피부에 자극이 많이 가지않게끔 순한 쉐이빙폼으로 바꿔보시거나 피부자극이 덜한 면도기를 사용하시는 방향으로 생각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아 또한 겨울철이니 스킨케어 마지막단계에 꼭 장벽관리제품도 잊지말아주세요
안녕하세요. 날카로운갈매기574입니다.
면도 후 로션을 바르면 따가운 느낌이 드는 것은, 면도 과정에서 피부가 손상되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면도는 피부를 깎아내는 행위이기 때문에, 피부에 자극을 주게 됩니다. 특히, 수염이 많고 빨리 자라는 경우에는, 면도날이 피부를 더 많이 자극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