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 살고있는 25살 입니다.
곧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올라가 독립하여 직장도 가질려고 합니다.
먼저 서울에 자취방을 구한뒤 살면서 자취방 근처로 직장을 구하러 다니는게 맞을지,
경남에서 서울을 왔다갔다 하든지, 서울 모텔에서 생활을 하면서 직장을 먼저 갖고 직장 근처로 자취방을 구하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일은 사회복지사를 할 것 같고 사회복지사 특성상 일자리는 많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어 어느 동네로 직장을 들어갈지는 모르는 상황입니다.
또한 월세로 원룸에 거주하고자 생각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