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람마다 다 자기에게 기쁨과 희열을 주는 것들이 다 틀립나다. 어떤이들은 주말 마다 등산을 한주도 빼놓지 않고 가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등산은 커녕 하루 종일 주말에 잠만 자는 사람들도 있지요. 각기 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틀리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림을 그리기도 그림을 이해하기도 싫은 사람이 있고 밥도 안먹고 그림만 그리는 사람도 있자요. 몸치라서 춤을 정말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이들은 춤만추고 살아가고 싶은 사람도 있구요. 이렇듯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양한 재능과 능력을 부여해주셨고 우리는 그 재능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글을 쓰는게 어떤 이들이 볼때는 돈도 안되고 쓸데 없는 짓 처럼 보일 지라도 어떤 이들에게는 더없이 기뿐 창작 활동일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