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는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되며 본경선에서는 책임당원 투표 80%와 국민 여론조사 20%를 합산해 결정됩니다. 책임당원은 최근 1년 중 3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한 사람에게 투표권이 주어지고, 투표는 모바일이나 전화(ARS) 방식으로 진행돼요. 일반 국민은 직접 투표는 못하지만 무작위로 선정된 표본을 통해 여론조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예비경선을 통해 후보가 압축된 뒤 본경선에서 최종 당대표가 뽑히는 구조입니다. 전체적으로 당원들의 영향력이 매우 큰 방식이라 당내 분위기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