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분자의 기하학적 구조 때문입니다.
극성공유결합은 원자사이에서 발생하고 분자전체의 극성은 쌍극자 모멘트의 합으로 결정되는데 원자사이의 결합이 비대칭이어도 이러한 쌍극자 모멘트의 합이 대칭적으로 배열되면 서로 상쇄되어 무극성을 띌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CO2 인 이산화탄소를 들 수 있는데 C-O 사이는 극성공유결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개의 C-O 결합이 반대방향으로 위치하게 되면서 쌍극자 모멘트의 합이 서로 상쇄되어 무극성 분자가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