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때 명나라군대 중 제대로 전투를 한 군대는 어느부대였나요?
임진왜란때 파병온 명나라부대 중에서 적당한 수준으로 현상유지정도로 군대를 지휘한 것이 아닌 적극적으로 전투를 한 부대는 어느부대가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조사를 해본 결과 임진왜란 당시 파병 온 명나라 부대 중에서 적극적으로 전투를 한 부대로는 다음과 같은 부대들이 있습니다.
진주성 전투에서 활약한 명나라 1차 파병군
명나라의 1차 파병군은 1592년 6월 20일 조선에 도착하여 진주성 전투에 참전했습니다. 명나라 1차 파병군은 총 10,500명으로, 조선군과 함께 왜군을 맞아 싸웠습니다. 명나라 1차 파병군은 왜군의 공격을 격퇴하고 진주성을 지켜냈으며, 조선군의 사기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진주성 전투에서 활약한 명나라 2차 파병군
명나라의 2차 파병군은 1592년 10월 20일 조선에 도착하여 진주성 전투에 참전했습니다. 명나라 2차 파병군은 총 20,000명으로, 조선군과 함께 진주성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명나라 2차 파병군은 왜군의 공격을 막아내며 진주성의 함락을 지연시켰으며, 조선군의 사기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명량해전에서 활약한 명나라 수군
명나라의 수군은 1597년 7월 15일 명량해전에서 왜군 수군을 대파했습니다. 명나라 수군은 총 3,000척으로, 조선 수군과 함께 왜군 수군을 맞아 싸웠습니다. 명나라 수군은 이순신 장군의 지휘하에 왜군 수군을 격파하고, 조선의 해상권을 되찾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외에도, 명나라의 3차 파병군과 4차 파병군도 적극적으로 전투를 펼쳤습니다. 명나라의 3차 파병군은 1593년 10월 10일 조선에 도착하여, 조선군과 함께 평양성 전투에 참전하여 왜군을 격퇴했습니다. 명나라의 4차 파병군은 1594년 10월 20일 조선에 도착하여, 조선군과 함께 평양성 전투를 재개하여 왜군을 격퇴했습니다. 참고 하셔서 도움되셨다면 추천 좋아요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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