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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도롱이216
단아한도롱이21623.11.01

1년차 신입으로서 막막한 느낌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1년 근무한 새내기 사원입니다.

입사하고 4개월이 됬을때부터 팀에 저밖에 남지 않아, 아주 기본적인 개념만 알고 야근을 하든 주말출근을 하여

전임자가 만들어놓은 프로세스가 짜인 업무는 어떻게든 기한 내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1년이 지난 지금은 프로젝트성 업무가 모두 지연되고 무언가 변화가 없습니다.

상급자께서는 전임자들이 만들어 놓은 업무는 진행이 되고 있지만,

개선되는 사항이 아무것도 없는 부분에 대해 말씀을 하시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이러한 막혀있는 프로젝트성 업무 및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을까요?

참고로, 새로운 분에 대한 채용은 적합한 사람이 없어 계속 지연되고 있지만

그렇다고 제가 안정적인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어떻게 진행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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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너그러운도롱이58입니다.

    회사에 자신의 인생을 갈아넣는건 정말 미련한 짓이라던 예전 직장상사가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어차피 직원은 소모품 입니다. 열정은 이해가 갑니다만 적당히 유도리 있게 일을 하심이 어떠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