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은 시간이 경과하면 스스로 흡수되어 사라지게 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것 없습니다. 상처는 지연성 봉합이 필요해 보이거나 하지 않으며 감염 및 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소독을 하며 관리하는 것으로 충분해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광견병에 걸릴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는데, 걱정된다면 질문자님은 문 개가 물을 무서워 하거나 침을 질질 흘리는 등 증상이 있지는 않은지 7일 정도 잘 관찰해보시길 바랍니다. 뼈가 괜찮은지 혹시 모르므로 엑스레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상태 감별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