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훈육을 할 때 아주 종종 논리적으로 말 대답을 해서 말문이 막힐 때가 있는데요. 아이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만한 일이라면, 아이가 잘못한 일이라도 나무라거나 타일러선 안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