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이나 1인 가구가 식재료를 버리지 않고 일주일 이상 신선하게 보관하는 비결"

혼자 살다 보니 대파나 양파, 고기 같은 식재료를 한 번 사면 다 못 먹고 상해서 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특히 채소류를 시들지 않게 일주일 이상 아삭하게 보관하는 전용 용기 활용법이나, 혹은 냉동 보관해도 해동했을 때 맛이 변하지 않는 손질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생활비를 확실하게 줄여주는 선배님들의 살림 비법이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식재료 낭비를 줄이는것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대파는 세척 후에 물기를 제대로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하고, 정용 밀폐 용기 바닥에 키친타월을 깔고 세워서 보관해주시면 2주 이상 아삭함이 유지됩니다. 양파는 망에 통째로 두기보다 껍질을 벗겨서 수분을 닦아내시고 개별적으로 랩핑해서 냉장 보관해주시면 상호 접촉에 의한 부패를 막고 신선도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고기는 냉동시 냉동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올리브유를 겉면에 살짝 바른 뒤 1분씩 공기를 최대한 빼서 밀착 랩핑해보시고, 지퍼백에 담아서 이중 보관하는 것이 해동 후에도 육질을 지킬 수 있습니다. 잎채소는 물기가 직접 닿지 않게 여과망이 있는 전용 용기를 사용해주시거나, 지퍼백에 공기를 살짝 넣어 부풀려 보관해주시면 눌림에 의한 세포 손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감자와 양파를 함께 두지 않는 식재료 궁합 조절과 수분 제어를 통해, 생활비를 줄여줄 수 있습니다. 이런 보관법을 실천하신다면 식재료 수명을 평소보다 2배 이상 연장해서 버려지는 비용을 더 절감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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