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타인의 인정과 관심을 받고 싶어하고, 타인이 주는 상처에 민감하게 반응 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 때는 타인의 시선과 관심, 인정 따위는 개나 주라며 제 인생을 열심히 살았습니다
30대로 접어들면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직을 했던 회사는 가족회사 였고, 온갖 부조리를 당연하다는 듯이 이루어 졌고 말로만 듣던 꼰대들의 천국 이였습니다
20대 때는 아직 20대니까 어리고 하니 퇴사 하자 였지만 30대로 접어들었더니 이제는 퇴사를 쉽게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렇게 4년을 버티고 버티었지만.. 저에게 남은 것은 상처뿐이였습니다
꼰대들의 나이가 40, 50, 60대들 입니다
나이를 드셨으면 나이값에 맞게 행동을 하셔야 하는데.. 꼰대들의 행동들이 고등학교 일진들이 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회사에 나이 드신분이 계신데.. 그분은 왕따 입니다 사람 취급도 안한다고 할까요
근데 제가 그분이랑 친하게 지내다 보니 꼰대들이 저까지 하찮게 여기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 꼰대들이 이해가 안갑니다 나이를 저렇게 쳐먹고 왜 저렇게 쳐살지...
마음 같아서는 퇴사를 하고 싶지만 30대인지라 함부로 움직일 수가 없더라구요 코로나 여파로 있고요
요즘에는 퇴사를 하면 내가 무슨 일을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듭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업종의 경우 이직의 폭이 좁아도 너무 좁다보니 ㅇ ㅣ업종의 경력을 살려서 이직 하기에는 힘들거 같습니다
결국 새로운 일을 접해서 일을 시작해야하는데요
자신감이 생기지 않습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이 꼰대들처럼 일진놀이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새로운 일을 제가 과연 잘 할 수 있을런지라는 생각도 듭니다..
특히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제 정착을 해서 꾸준히 다니고 싶습니다
내후년이면 마흔의 나이가 다가오고 하니.. 마치 쓰나미처럼 말 입니다..
30대 중후반만 되도 취업이 많이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요즘 문제점이..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 하는데요 어떤 업종으로 갈지.. 너무 고민이 되고 잘 할 수 있을지.. 자신감이 결여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타인들의 시선과 관심, 인정을 받을려고만 해요
제 자신을 챙기기도 바쁜 이 시대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