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를 개발 할 때에는 자바와 코틀린 두 가지 언어를 쓴다고 알고있습니다.
자바는 자료가 많은데 코틀린은 자료가 별로 없어서 고민이 됩니다.
앞으로 코틀린을 더 많이 사용할거라고해서 고민중입니다.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공식 언어로 지정한게 코틀린입니다.
그만큼 인정을 받고 있다는 얘기죠
2019년 부터 개발자에게 코틀린을 써라고 권장하고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코틀린의 비중이 더 높아질거기 떄문에
코틀린으로 언어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봅니다.
거기에 코틀린은 자바보다 쓰기도 쉽고 자바 스크립트 같은 다른 언어로도 변환이 가능합니다.
우선 자료가 많은 자바로 안드로이드 개발을 시작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자바로 시작하고 중간중간 자바로 작성한 소스 코드를 코틀린으로 바꿔보고 코틀린으로 바꾼 소스코드를 좀 더 간결하게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신다면 충분히 추후에 코틀린만 가지고도 안드로이드 개발을 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드로이드는 대부분 코틀린으로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17년 10월부터 신규 프로젝트는 전부 코틀린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버전에 따라서 자바 버전에 대한 제약이 있기 때문에 코틀린을 사용하는 것이 좋기는 합니다.
또한 한번 써보면 자바로 다시 가고 싶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