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 골절 자체로도 심한 통증과 스트레스가 미주신경을 자극해 울렁거림이나 구토가 동반될 수 있고, 진통제(특히 소염진통제·마약성 진통제) 부작용으로도 흔히 나타납니다. 다만 7번 갈비뼈는 흉복부 경계에 가까워, 통증과 함께 두통·구토가 새로 생기거나 반복될 경우 폐 합병증(기흉·폐좌상), 드물게는 복부 장기 자극 또는 탈수·전해질 이상 같은 다른 원인을 배제해야 합니다. 특히 숨쉴 때 통증 악화, 호흡곤란, 지속적 구토, 발열, 흉통이 동반되면 단순 통증 반응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현재처럼 골절 후 구토가 발생했다면 안전을 위해 병원 방문하여 흉부 상태 확인과 약물 조정 여부를 평가받는 것이 타당합니다.
갈비뼈 골절 후 울렁거림과 구토가 있다면 갈비뼈 골절로 인한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복용한 약물(진통소염제 등)의 이상 반응과 갈비뼈 골절시 다른 내부 장기 손상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일시적인 증상이라면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경과를 지켜볼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CT,혈액 검사 등이 가능한 병원 내원하여 진료를 보시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