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회화라는 장르는 3차원의 대상을 2차원의 평면으로 옮기는 눈속임 입니다.
물론 모든 회화장르는 아니고 원근법을 사용한 소묘의 경우 이러한 눈속임을 위해 명함과 구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묘사를 할때 원근법 뿐 아니라 빛의 위치 또한 중요합니다.
빛의 위치를 고정하고 난 뒤 빛이 닿는 부분은 밝게 그 아래는 어둡게 표현하게 되는데 이것은 우리가 빛이 위에서 아래로 비친다는 고정관념에 따라 대상을 형태감 있게 인식하게 됩니다.
그리고 명암의 대비 차이를 이용하여 대비가 강하면 가깝고 대비가 흐릿하면 먼곳으로 인식되기에 이를 통해 거리감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