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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02

나이가 아직 40대 초반인데 흰머리가 너무 많이 나네요

얼굴도 노안이라 흰머리까지 이렇게 까지 빨리나니 걱정이네요 아이는이제 초등학생인데 더크면 아빠가 늙어서 싫어 할까봐 걱정이네요 다들 어떻게 관리를 하고 지내싶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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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치링치링치리링
    치링치링치리링24.02.07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물론 흰머리가 많이나면 스트레스가 많으실거라는거 잘 압니다. 다만 뽑지마시고 염색을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40대면 흰머리가 나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 같아요.

    저도 40살 되면서 흰머리가 많이 나기 시작했는데, 흰머리가 많으면 나이가 더 들어보이니 염색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전 2~3달에 한번씩 염색하고 있습니다.


  • 저 고등학교때도 남자애들은 10대인데도 새치있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 20대 초반에도 만나던 남친들도 새치 있는 친구들이 꽤 있었어요. 남편도 20대 중후반에 만났는데 새치가 많은 편이였고 지금은 더 늘어난 듯합니다ㅜㅜ 사실 방법은 꾸준한 염색밖에 없는거같아요.. 저도 남편 새치머리 보기싫어서 ㅠㅠ 보이면 염색하라고 잔소리합니다. 유재석씨도 새치가 심해서 2주에 한번씩 염색한다고 본거같아요. 자주 염색하는게 귀찮으시겠지만 요즘은 버블염색약도 있고 빗으로 가볍게 발라서 하는 염색약등 다양하게 있으니 ㅎㅎ 자주 염색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듯합니다. 새치없이 머리만 얼굴형에 맞게 단정하게 잘라도 나이 들어보이진 않을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클래식한불곰42입니다.

    모다모다 샴푸를 애용했었는데 머리카락이 굵어서 그런지 몇달이 지나도 효과가 없내요 머리카락은 덜빠지는듯 하지만 그래서 그냥 외부행사 있을때 염색 한번씩 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흰머리가.나면 뽑지 말고 염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흰머리 한번 나기 시작하면 점점 속도가 빨라진데, 다 뽑으려고 하면 머리숫 남아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잘웃는페리카나35입니다.

    흰머리도 유전인데 부모님이 빨리 머리가 쉬었으면 자녀분들도 빨리 머리가 쉽니다.

    될수있으면 검은콩, 검은 깨, 흑미등 검은 색으로 많이 드시고 두피맛사지도 겸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꿈꾸는요셉입니다.

    저랑 나이대가 비슷하시네요.. 전 아직 흰머리는 안나고 있는데 얼굴을 노안인 편이라..

    작성자님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있네요. .

    초등학교 저학년인 아이들이 좀 더 크면 늙어보인다고 싫어할까봐ㅠㅠ

    주변에 비슷한 나이 사람들은 흰머리 나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꾸준히 염색하더라구요.

    좀 귀찮아도 염색을 한다면 훨씬 어려보이실 거에요^^


  • 안녕하세요. 에벤~ 에셀~♡입니다.

    샴푸부터 모발영양제까지 다양한제품이나오는데 제 같은경우는 맥주효모가 좋드라구요 참고하시면 어떨까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