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이 예상도 못한 시점에서 자꾸 증상이 발생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증상이아니라, 한쪽손발 저릿한 마비증세에, 시야가 흐려지고 말까지 어눌해지는데요
뇌졸증인줄알고 검사를 받앗으나 뇌졸증은 아니였고, 정신과를 가보니 스트레스성 공황장애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증상이 심할떄만 약복용하라해서 그러는중인데, 제가 조금 마음다짐을 달리하면 증상이 안찾아오지 않을까 싶어서
여쭤봅니다 ㅠ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스트레스가 문제라면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약으로 증상을 줄여줘야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