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취업으로 인해 심적으로 많이 힘드네요.
현재 30대 후반 남자이며 회사를 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전에 같은 분야로 회사 3군데에서 오랫동안 근무를 했고 전문직으로 가기위해 퇴사후 공부를 시작 했지만 집안의 심한 반대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하는게 마음이 더 편할 것같더라구요. 그래서 일을 구하기 시작했지만 지원할 회사도 마땅치 않고 겨우 한군데 합격해서 작년 겨울에 입사를 했지만 회사의 수많은 제품들의 이름과 위치를 모른다는 이유로 3일만에 잘리고 말았습니다. 이 이후로 자신감은 점점 떨어졌고 집에서도 눈치 때문에 집에도 잘 못들어가겠더라구요. 중간 중간에 부모님 안심을 시켜드릴려고 밖에서 점심도 같이 먹으면서 잘 말씀을 드렸지만 그때뿐이고 계속해서 지원할 곳은 나오지 않고 취업 신경쓰랴 부모님 신경쓰랴 심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계속 지원할 곳이 없다보니 내일은 면접이 있다라고 거짓말을 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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