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깜찍한줄나비33
날씨가 따듯해지고 곧 봄이 올거같은데 골프관련질문입니다.
최근골프에 관심이 생겼는데 날이 따뜻해지다보니 필드에 나가보고싶습니다 코로나때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하는데 현재는 조금 싸졌을까요? 서울에 살고있는데 추천할만한 가성비 골프장도 좀 공유해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골프에 관심이 생기셨다니 좋은 계기네요. 코로나 이후로 골프장 가격이 많이 올랐던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에는 수요와 공급 조절로 인해 일부 골프장은 예전보다는 가격이 조금 안정되거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다만 인기 높은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여전히 비용이 높은 편이라 조금씩 변동하는 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서울에서 가성비 좋은 골프장은 주로 경기권에 위치해 있는데, 예를 들어 남양주, 포천, 파주 등지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합리적이고 시설이 좋은 골프장들이 많습니다. 초보자라면 평일이나 이른 아침, 늦은 오후 시간대를 노려 예약하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패키지 상품이나 시즌 할인도 잘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첫 경험이라면 가까운 골프 연습장이나 9홀 골프장을 시도해보면서 느낌을 익히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요즘 골프 비용이 워낙 비싸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만은 코로나때 비하면 그린피가 좀 내려가긴 했답니다 그래도 주말에는 여전히 비싼 편이라 평일 시간을 잘 노려보시는게 좋구요 서울 근처 가성비 따지면 인천이나 경기도 외곽쪽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곳들이 저렴한 편입니다 그리고 골프장 예약 앱에서 잔여 타임 나오는걸 잘 찾아보시면 생각보다 싼 곳들이 꽤 있답니다.
코로나 피크떄보다는 조금씩 내려가고는 있는데 ㅇ전히 체감 가격은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서울 근교에서는 서원 힐스cc가 서울 강북권에서 접근성 좋고 페어웨이가 넓어 초보자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가격 부담 때문에 고민 많으셨죠? 다행히 최근 골프장 이용객이 줄면서 그린피가 소폭 하락하거나 할인을 내거는 구장이 많아졌어요. 레저산업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이후 대중형 골프장의 그린피가 조금씩 내리는 추세이며, 특히 평일이나 비인기 시간대는 코로나 때보다 훨씬 잡기 편해졌습니다.
코리아 퍼블릭 CC (용인): 서울 강남권에서 40분 컷이에요. 9홀 위주지만 파5 홀도 있어 드라이버 연습하기 좋고, 9홀 기준 그린피가 주중 5~6만 원대라 부담이 적습니다. 코리아 퍼블릭 CC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잔여 타임을 확인해 보세요.
라비돌 CC (화성): 입문자들의 '성지' 같은 곳이에요. 코스가 짧아도 잔디 경험 쌓기에 최적이고, 주중 4~5만 원대 그린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라비돌 CC 예약 페이지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락가든 골프클럽 (포천): 노캐디 9홀 퍼블릭으로 유명해요. 캐디피가 안 드니까 비용이 확 줄죠. 미국식 셀프 라운딩 느낌이라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락가든 공식 사이트에서 노캐디 운영 시간을 확인해 보세요.
빅토리아 GC (여주): 야간 라운딩 조명이 잘 되어 있어서 퇴근 후 직장인들이 많이 찾아요. 2인 플레이가 가능한 시간대도 있어 둘이서 오붓하게 가기 좋습니다. 빅토리아 GC 홈페이지에서 야간 할인가를 체크해 보세요.
비용을 더 아끼고 싶다면 카카오골프예약이나 XGOLF 앱의 '긴급 임박 특가'를 수시로 확인해 보세요. 하루 전이나 당일 취소분은 그린피가 50% 이상 저렴하게 나오기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