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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푸른숲새113
짙푸른숲새11323.03.20

코털이 길면 잘라내야 되는가요?

머리카락은 길면 커트를 하는데요 코털이 자라나면 잘라내야 되는가요? 코털이 코밖으로 나오면 보기가 싫어져서 뽑지 말고 잘라내야되나요 그냥 놔둬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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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20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유소유 뒤로도 유소유입니다.

    코털은 길게 자라면 전용가위를 이용하여 잘라주면 됩니다.

    코털을 잘못 뽑으면 코안에 상처가 생겨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코털을 뽑으면 통증도있고 건강에도 좋지 않다고 하네요

    뽑지 말고 잘라내세요

    코털이 길게 나와있으면 보기에 좋지 않으니 정리는 해주는게 좋을거같네요


  • 안녕하세요. 엄청난벌잡이188입니다.

    코털관리하시는곳을 추천합니다.

    상대방에게 약간에 혐오감을주거나 정떨어지게 만들수있는 포인트에요 ㅋㅋ


  • 안녕하세요. 도화지입니다.

    코털은 뽑으면 안 좋다고 합니다. 되도록이몀 최대한 뽑지마시고 코털 컷팅 가위가 따로 있습니다.

    이용해서 많이는 자르지마시고 미관상 깨끗할 정도만 자르시면 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파란뱀52입니다.

    강제로 뽑지 마시고 컷팅하는 전용 가위가 있어요

    아무래도 길면 밖으로 나오는경우도 있고 콧속을 간지럽히는 불편함도 있으니 정리해주는게 좋아요


  •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코털은 길어서 삐져나오면 코털깍기 가위로 그냥 잘라주라고 하더군요 코털을 뽑으면 신경을 건드려서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코를 통해서 들어가는 먼지등 이물질을 코털이 걸러준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젤리타이거입니다.당연히 잘라야지요. 미관상의 더러워요.적당히 밖으로 드러나지 않게 적당히. 원래 코털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미관을 좋게 ㅎ


  • 코털은 일반적으로 자라지 않는 머리카락과는 다릅니다. 코털은 머리카락과는 달리 더 빠르게 자라지 않으며, 그 길이와 두께는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코털이 너무 길어서 불편하다면, 가위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잘라도 됩니다.

    그러나 코털을 자르는 것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해야 합니다. 코털은 코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먼지나 세균 등의 물질이 코에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코털은 공기를 정화하는 역할도 합니다. 따라서 너무 자주 자르거나, 아예 뽑아내는 것은 코의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털이 너무 길어서 불편하다면, 가위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조금씩 잘라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코털을 잘라내기 전에는 깨끗하고 소독된 가위를 사용하여야 하며, 코털과 함께 주변부위를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