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장기기증 서약을 하셨다는 뜻이랍니다.
이건 정말 귀한 결정인데 혹시라도 불의의 사고로 뇌사 상태가 되었을 때
자신의 장기를 다른 환자들을 위해 기증하겠다는 약속이에요
장기기증 의사를 가진 분들이 신분증에 이런 표시를 해두면 응급상황에서
의료진이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해요
보통 운전면허증이나 주민등록증 발급할 때 장기기증 의사를 표시하면
신분증에 그 내용이 새겨지는 거구요
요즘은 젊은 분들도 많이 장기기증 서약을 하시는데 한 사람의 장기기증으로
여러 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하네요
장기기증 서약은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에서 하실 수 있는데
언제든지 취소도 가능하답니다
근데 이런 결정을 하신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소중한 것을 나누겠다는 마음이 참 귀하잖아요
물론 실제로 기증이 이뤄지려면 가족들의 동의도 필요한데
그래서 미리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장기기증은 한 생명이 다른 생명을 살리는 정말 숭고한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