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정도 꾸준히 늘더니 이젠 옛날 입던 옷들이 다 작아 입을 수가 없어요.
다이어트도 힘들고 이젠 체형에 맞춰 옷을 사야 되는데 입던 옷들은 처분해야 할까요? 아님 다시 뺄 수도 있으니 간직해야 하나요?
의외로 옷이 자리를 많이 차지하네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지금 살을 찌우신건가요?
현재의 상태에서 더 뺄 생각이 없으시다면, 옷을 처분하시는게 맞을것 같고요.
이전의 상태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신다면, 옷은 간직하고 계셔야 할것 같습니다.
다이어트가 힘드시다고 적으셨으니, 옷은 처분하시는게 정리하기도 편하고 관리하기도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날렵한큰고니206입니다.
본인이 느끼기에 살을 뺄 생각이 있다면 작아진 옷은 그대로 보관하세요. 지금 처분하면 후회합니다. 그리고 자꾸 살이 찌니 꾸준한 운동으로 유지하시기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충실한물총새101입니다.
중고장터에 팔수있는건 우선 처분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저도 벌크업한다고 20키로가량 증량했는데, 그때 다시 살빠질수있어서 남겨둔 옷 처분안한게 후회되더라구여. 시간지나면 유행도 지나서 팔기도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지식바라기입니다.
저라면 옷을 간직하고 있다가 추후에 입던가
아니면 추후에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기부하는것도 답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