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독립운동가 후손분들의 상황을 살펴보면 집도 없이 가난하게 사시는 분들도 허다하고, 이분들에 대한 국가적 지원조차 미미하다고 하는데 이게 대한민국에서만 이런가요? 타국의 독립운동가 분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의 독립운동가나 그의 자손들은 궁핍한 생활을 이어가고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에 비해 친일파의 자손들은 부정한 자산으로 부를 누리고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