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관의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옛날 초등학생 때 일인데, 그 일만 생각하면 죄책감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사람들이 그 친구를 조금 피했던 은따였던 친구가 있습니다. 근거 없는 소문 때문이였습니다.

생각나는 건 다른 애들은 은근하게 피했고 점심시간에는 옆에 앉기 싫어했고... 그랬던 것 같았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천천히 다가가면서 말도 걸었고 친하게 지내려 했는데 원래 친하게 지내던 무리에서 싸늘한 시선이 느껴져서 무서워서 그만뒀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제 자신이 한심하죠.

그냥 놀면 다른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공부하고 그랬어요. 그 친구가 먼저 다가오지 않는 이상 평소대로 생활하고 그 친구가 도움을 요청하면 친절히 알려주고 가끔씩 인사 했었습니다.

한번은 너무 예민한 날이라 별 거 아닌 일에 화를 냈긴 했는데 정말 미안한 심정입니다.

이런 경우에도 방관 아님 가담이라 할 수 있는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글쓴내용으로는 방관이라 하기에 애매하군요. 괴롭힘을 명확히 알고 모른척하는것이 방관이라 할수 있는데 어떤 역할이나 행동이 구체적이지 않아 넘 괴로워 안해도 될듯 합니다.

  • 직접적으로 가해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담이라고 볼 순 없습니다.

    쓰니님이 마음이 여려서 그 친구를 생각 하는 마음에 가담이라고 걱정을 하시는거 같네요.

    그 친구가 외롭고 힘들지 않도록 지금처럼 관게를 유지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 방관이죠. 사실 상황을 알면서도 그 친구를 외롭게 두고 그 무리으 분위기에 함께 하였으니까요. 그렇지만 어쩔수없죠. 지나간일. 이제라도 잘해주세요

  • 사실 끼어드는건 힘은일입니다. 모둔이가 방관을 햇을것인데 님에게 원망을 할순없을것입니다. 단 가담자가 되어선 안됩니다.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