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하나의 따돌림이라 볼 수 있나요?

초등학생 시절 소문 하나로 반에서 혼자 다니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아... 하고 걍 안친한 사이로 지냈어요. 가끔 말 걸거나 뭐 빌려달라고 하면 말하고 흔쾌히 빌려주고 조별 활동도 아무 생각 없이 같이 하고... 다만 그냥 안친한 친구 사이처럼 먼저 말 걸거나 이러진 않았어요. 근데 이게 반 애들 다 이랬던 거 같아요. 한번은 제가 혼자 너무 예민해서 그 친구에게 한번 짜증을 좀 냈는데 그 뒤로 미안해서 일부러 말 걸려고 펜 빌리고 고맙다고 가볍게 대화한 이런 기억이 있었네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반 애들이 다 이러니 그 소문 때문인가? 하고 따돌림으로 느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 친구 형들이 반 와서 친하게 지내라 말하기도 했는데... 단지 안친한 친구 사이로 지내는 것도 따돌림이라고 말할 수가 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타돌림은 단체로 한 친구를 기피하거나 괴롭히는것을 말합니다 단지 나혼자서 그 친구를 상대하기 싫어서 말을 안한 것을 따돌림이라 할수 없습니다 그러니 다른 친구들과 동조해서 행동하면 안됩니다

  • 지나간과거의 일을 말씀 하시는 듯한데요.집단 따돌림이라고 하기엔 뭔가 조금은 애매한듯 합니다. 그 친구분에게 상처였다면 그럴수 있지만 모두가 약속하구 피한건 아닌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집단 따돌림 왕따?

    의도적으로 멀리하거나 활동이나 모임에 끼워주지 않거나, 그 친구를 피하거나 한 것이 아니라면 왕따까지는 아니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괴롭히고 그런것은 없었으니까요.

  • 질문자님 어릴적 초등학생 시절에 친하지 않아서 등 어떠한 이유로든 따돌림을 하였다면 이것은 분명히 따돌림으로 생각을 합니다..

  • 안녕하세요,이세나나오입니다.

    제가볼땐 그냥 흔히 있는 서벅서벅한 그런 친구사이로 보입니다.

    따돌리는것은 사람을 괴롭게 만드는것이지 이렇게 어색하게 지내는거랑은 완전히다릅니다.

    그러니 미안해 하실필요는 없습니다.

  • 질문자님이 적어주신 글로는

    따돌림 이라고 보기에는 힘들어 보입니다.

    따돌림 이라는건 일부러 말도 안걸고

    괴롭히고 하는걸 말하는데 그냥

    친하게 안지난다는 이유로

    따돌림은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