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제가 여느날과 다름없이 그냥 저의 것을 살펴보고있었는데요. 털나는쪽에 무슨 노란색같은점이 가운데에있고 주위가 살짝붉길래 여드름이 여기에도 나나 하고서 짜려고했는데 아파서 그만두던 순간 뭔가이상해서 그주위를 만져보니 삼각팬티 모양으로 응어리같은게 있는겁니다. 전에도 있는거같은 느낌은있었는데 별거아니겠지 싶어서 나둬서 크기가 변한지는 모르뎄는데 만지지 않으면 아프지도 않고 겉이 노란것도 아니고 갈색인데 만지면 아프고 약간 플라스틱인데 조금 물렁물렁한 플라스틱? 같은 느낌이 나요. 그치만 제가 아직 19살이기도하고 암이라던가 위험한건지 궁금한데 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혹시 막 죽을병이라던가 잘라내야한다던가 그런건 아니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ㅇ을 찍으려고 했는데 아무리봐도 툭 튀어나와있기만 하고 육안으로 차이가 없어서
세줄요약하자면
1.털쪽에 응어리같은게 모여있고 말랑딱딱플라스틱만지는느낌
2.만지면아프고 안만지면 안아픔 육안차이도 없음(색변화도 없음)
3.불안함 무서움 19살 암인가?죽는건가?아니면 어떻게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