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에 사는데 빌라 1층 구석부분에 계속 밥을 두시는 분이 계십니다.
이게 집주인이 있으면 몰라도 모두 자가로 이루어진 빌라라서..
필로티로 되있어서 1층이 주차장이기 때문에
주차할때 고양이들 눈치부터 볼수밖에 없구요..
대화를 하려고 해도 자기는 예전부터 주고있었다면서 말이 안통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광배근입니다.
대화로 해결하시기 힘드실것입니다. 자신은 고양이 밥을 주는것이 다른사람들의 불편함보다 중하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제일좋은것은 밥을주실때 신고하셔서 과태료 먹이는 방법뿐입니다.
캣맘과는 원만한 해결이 원만한 해결 어렵습니다.
해결하는 방법은 밥을 주고 있을때 현장에서 캣맘을 붙잡아두시고 경찰에 신고하는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경찰 신고시 캣맘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될껍니다.
안녕하세요. 비장한타킨2입니다.
캣맘과 원만한 해결방법은 없습니다. 말을 들을 사람이면 진작에 밥을 주지 않았겠죠.
법적 또는 행정적 방법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유한뱀123입니다.
힘드시겠습니다 고양이도 생명이라 캣맘이 밥주는데 데려다가 키우라고 해주세요 어처구니가없네요 고양이때문에 사고나면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