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재 두 카드사 장기카드론 한도가 총 7천정도 나오던데 동시에 대출이 가능한가요?

한 카드사는 3천만원이고 이자는 연 11%이고 한 카드사는 4천이고 이자는 9%대입니다.

만약에 급한 돈이 필요하면 동시에 이 두 카드사 카드론을 동시에 이용이 가능한지가 궁금하네요.

이자가 비싸서 받을 생각은 없는데 갑자기 궁금해져서 질문 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두 개의 서로 다른 카드사에서 장기카드론 한도가 각각 산출되었다면 이론적으로 두 곳에서 동시에 대출을 받는 것은 가능합니다. 서로 다른 카드사는 고객의 한도를 공유하지 않으며 각자의 심사 기준에 따라 독립적으로 대출 가능 금액을 부여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첫 번째 카드사에서 대출을 실행하는 즉시 해당 정보가 전산에 공유되어 두 번째 카드사의 심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대출 정보는 실시간으로 신용정보집중기관에 등록되므로 짧은 시간 차이를 두고 신청하더라도 두 번째 카드사에서 한도를 축소하거나 거부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26년 기준 가계부채 관리 정책이 강화되면서 카드론 역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산정 범위에 엄격히 포함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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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두 카드사 장기 카드론 한도가 총 7,000이 나오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동시에 대출이 되기는 하지만, 동시에 하시면 총 7,000만원까지

    한도가 나오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카드사별로 별도의 한도와 심사를 거치기 때문에 각각의 카드론을 동시에 받는 것은 가능합니다. 두 카드사의 대출 한도가 모두 유효하고 신용도, 소득, 기존 채무 상황에 따라 심사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데요. 특히 두 대출의 이자가 9%대와 11%대로 높은 편이므로, 실제 사용 시 이자 부담이 커져 상환 계획에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카드사간 대출이 겹칠 경우 신용정보회사에서 신용 평가가 강화되어 한도가 축소되거나 대출 거절될 수 있으니 이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동시에 두 카드사에서 카드론 대출 받는 것은 가능합니다.

    카드론은 카드사별 각각의 한도 적용을 받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론적으로 동시에 신청하면 가능할 수 있지만 실제로 전산 반영 속도 때문에 까다롭습니다. 한곳에서 대출을 받는 즉시 신용정보원에 기록이 공유되기 시작하므로 두번째 카드사에서 대출 심사를 할 때 이미 부채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어 한도가 줄거나 거절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본인의 연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 부담이 크면 법적 규제 한도에 걸려 두 건 모두 승인받기 어렵습니다. 7000만원은 카드론치고 고액이라 소득 증빙이 중요합니다. 짧은 기간에 고금리 카드론을 두건이나 받는 행위는 신용 점수에 치명적인 하락을 가져옵니다. 이는 향후 계획 중인 주택담보대출이나 전세자금대출 시 금리와 한도에서 큰 불이익으로 가져옵니다. 정리하자면 아주 짧은 시간 차를 두고 신청하면 이론상 가능할 수도 있지만 실시간 전산 공유와 DSR 규제로 인해 실제 승인은 불확실하며 신용 점수 파손 위험또한 매우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