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라는건 무슨뜻이있는건가요?

인터넷상에서 환단고기라는단어가 요즘 엄청많이보이던데 무슨고기인가요?

누가언급했고 갑자기 이게 이슈가된이유가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환단고기는 환웅과 단군의 오래된 기록이라는 뜻으로 1900년대 초 계연수가 이미 내려져 온 사료들을 바탕으로 저술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저술했는지는 검증되지 않은 상태고 실제로는 1970년대 이유립이 계연수의 자료를 넘겨받아 저술한 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검증되지 않은 상태 입니다 조선상고사나 환단고기 모두 다 민족주의 고취를 목적으로 지어진 책인데 조서상고사와는 달리 환단고기는 역사서가 아닌 위서로 평가받는 주된 이유는 한마디로 교차검증이 안 되어 있습니다 예를들면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도 처음에는 그냥 개인 일기로 치부하다가 다른 역사적 사료들을 모아 비교하고 검증하면서 아 이게 실제 일어난 역사적 사건이었구나 인식하면서 역사서로 인정받은 거 아니겠습니까 환단고기는 고조선 이전은 그렇다치더라도 그 이후는 실제 우리가 배우고 있는 역사와 어느 정도는 일치해야 하는데 다른 역사서와 비교했을 때 그렇지 않는 점 등 한마디로 검증되지 않는 요소들이 너무 많아 역사학계에서는 위서로 평가받는 것 같습니다

  • 환단고기는 먹는 고기가 아니고 책 이름입니다. 1979년에 출간한 책인데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에 환단고기를 언급하기 시작하면서 다시 주목을 받은거 같습니다.

  • 환단고기라는 것은 구한 말 학자인 계연수가 1911년에 저술한 책으로

    단군조선 이전의 환국, 배달국 등

    한민족의 상고사를 기록한 역사서로 주장되지만 주류 학계에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 환단고기는 한국의 상고재 역사를 다루는 기록이라고 알려진 사서입니다.

    이 책의 이름 자체가 환인, 환웅, 단군으로 이어지는 한민족의 뿌리 시대에 대한 오래된 기록이라는 의미롤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한민족의 역사를 일반적으로 알려진 단군조선 이전의 시대로까지 확장하여 설명하며 대략 7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환국과 배달국의 역사를 상세히 기술합니다.

    특히 환단고기는 환국에서 배달국으로, 그리고 단군조선으로 계승되는 과정 속에서 동아사아 문명의 핵심적인 역할을 우리 민족이 수행했다고 주장하는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책이 1911년 계연수에 의해 다섯 종류의 개별 사서를 모아 편찬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세상에 알려졌는데 지지자들은 이 책이 일제강점기에 말살된 민족의 뿌리 역사를 복원한 진정한 고대 사서라고 주장합니다.

    반면 주료 역사학계의 다수는 이 책에 20세기적 용어나 과학적 개념이 등장하는 점, 사료 간의 모순점 등을 근거로 들며 위서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환단고기는 한국 역사하계 내에서 민족사관과 강단사학이 첨예하게 데립하는 논란의 중심에 있는 역사서입니다.

  • 환단고기는 고기가 아니라 옛 기록이라는 뜻의 이름입니다. 일제 강점기 무렵 편찬, 공개된 책으로 환국, 배달, 고조선 등 매우 오래된 상고사를 담았다고 주장하지만, 학계에서는 위서(가짜 역사서)로 보는 견해가 압도적입니다. 최근 이슈가 된 이유는 민족주의, 음모론, 유튜브, 정치 이슈와 결합돼 온라인에서 반복 언급되기 때문입니다.